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21살이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인도.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기다렸어...
본인도 기사 보고 알았다고...
RM에 이어 3위였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흑백 처리.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간 해당 영상.
흠...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