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없어 “전형 실시하지 않는 것 자체 차별”
출마 자격 논란과 팬덤 정치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
방송인 하리수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현만이 갖고 있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아직 국민의힘은 답이 없다.
여전히 잊지 못한다는 그 당시 부모님의 표정....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다.
네거티브 아닌 진정한 정책 토론이었다.
“차별금지법이 국회에 제출된 지 14년 됐고 국민의 80%가 지지한다”
프리어 부장관은 ‘LGBT' 인권 신장 등 평등권 보호에 앞장서온 정치인이다.
심상정 의원이 대선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외눈’을 ‘양눈’보다 가치가 덜한 것, 편향적인 것으로 비유했으니 차별적 표현이 맞다" -장혜영 의원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다.
"한국은 아직 소수자 인권에 후진적" - 홍석천
차별금지법을 위한 국회 논의는 십수 년째 제자리걸음.
“기갑의 돌파력으로 그런 차별을 없애버리고 살 수 있다” - 생전 변희수가 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