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 먼저 배우시길"
국내의 해외직구 시장에서 처음으로 미국을 밀어낸 중국.
전직 부장판사와 검찰 고위 간부 출신이 포함된?!
이건 사과로만 끝나는 일이 아닐지도...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푸틴 대통령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가사가 담긴 음반을 발매한 래퍼가 차린 커피집.
일단 '안나'부터 불법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또 만나요!"
"다들 잘 지내고 있죠?"
크림의 승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얼핏 보면 새해 덕담 같지만...
곧 구독자 200만명 돌파하는 프리지아.
“정가는 1억1000만 원"
'뻥이요'는 서울식품공업이 1982년부터 판해해 온 과자다.
호식이두마리치킨, 파리바게뜨, 네이처리퍼블릭, 풀무원 등의 해외판 짝퉁이 심각하다.
“상반기 안 공개를 목표로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2021년에도 여전히, 여성 체형에 대해 추측하고 논평하는 건 아무렇지 않은 일이냐”
자신의 경험담을 하나둘씩 고백했다.
바람 타고 월북? 평양의 백화점 사장? 명품 시계 못 알아보는 북한 전당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