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준표형(?) 화났다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화성을의 아들로 3전4기 이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계 은퇴 선언.
지금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역대급 고민일까?
축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사람.
ㄷㄷㄷㄷ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막걸리 마시는 티모시를 볼 수도 있었을 텐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나도 받아보고 싶은 검사!!!!!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내가 도움이 된다면."
단체로 부르면서, 화음까지!
이별이라니...
아버지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을 부탁했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