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비판한 환경단체.
낙제점을 맞고 첫 여름방학을 보내게 됐다.
비장함이 느껴진다.
"소수자들에게 제도적, 사회적 지지는 커다란 버팀목이 된다" - 홍성수 숙대 교수
노회찬과 심상정으로 상징되던 정의당 1세대가 저물었다.
'국민간식' 치킨은 이렇게 탄생했다.
원내수석부대표와 원내대변인은 장혜영 의원이 맡는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인사가 받는 의혹과 사건들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보수정당 정치인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
정의당은 만장일치로 장혜영 당선인을 혁신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막말 정치, 비호감 정치가 더 이상 인천 연수을을 대표할 수 없게 하겠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인터뷰.
앞서 정의당은 조국 장관에게 적격 판단을 내렸다
그가 우리에게 가리킨 방향만은 선명하다.
"‘센 언니’가 되지 않으면 여성국회의원일 뿐 그냥 국회의원은 아니라는 현실"
"터놓고 이야기하면 얼싸안고 울 수도 있다." - 진행 맡은 변상욱 교수
"여영국 후보의 승리는 차별 없는 세상, 정의로운 사회를 염원했던 노회찬 정신의 승리" - 심상정 의원
주사나 카푸토바는 변호사 출신으로, 자유·진보 성향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선택한 뉴질랜드의 경험
한국 사회에서 노동운동을 바라보는 시각은 미국보다 훨씬 보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