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윤핵관? 권력에 기생해서 국민들한테 밉상"
장제원 의원이 주축이 된 모임이다.
'TV는 사랑을 싣고'에 등장했다.
1990년대 신들린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진박.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블락비 박경을 응원하는 듯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 유진박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올해 쟁점법안은 1건도 처리되지 않았다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박의 매니저를 고발했다.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다.
'김병준이 남의 힘 빌려 칼 휘두르려는 것'이라며 대상을 예측했다.
반성 없고 밥그릇 싸움만 가득했다.
당내 경쟁자가 발끈했다.
모두 21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