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 일 시작 전에 필수로 읽어보자!
나는 언제 가지?
"똥 치울 책임은 사장에게 있다"
“결혼을 전제한 사내 복지는 많은 반면 비혼이 받을 수 있는 복지는 부족하다”
"나랑 따로 이야기 좀 할까?" 상사의 면담 제의...
여성 위원의 비율은 25%에 그친다.
회식 강요는 명백한 직장 갑질입니다.
자발적 퇴사 아닌 권고사직이 대부분.
아이디어 수집을 위한 거짓 채용도 잇따르고 있다.
직장 내 임신·출산과 관련한 불리한 처우는 개선될 기미가 없다.
정부는 "아프면 3~4일 쉬어라"고 하지만, 현실이 어디 그런가?
"수입은 전혀 없는데, 임대료는 월 1000만원이다"
2차 가해란 ‘피해자의 행실이 불량해 범죄를 자초한 것’이라는 식으로 성폭력 피해자를 모욕 또는 배척하는 행위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서 벌어진 일이다.
노동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불법적으로 강요하는 사례들이 나타났다.
‘CJB청주방송 故이재학 PD 대책위’가 구성됐다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계세요? 당신 탓이 아닙니다
주관적 해석이 개입될 여지가 많아 업계 혼란이 예상된다.
직장갑질 119가 40개 사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