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시어머니 말을 듣고 나니 이해도 되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는 귀찮게 안 한다."
황당하네, 진짜.
천재적 지휘자의 위태로운 성공가도 그릴 예정.
"당신과 어머니의 평화를 빕니다"-영원한 팬
“작년보다 100배는 더 강화된 것 같다...”
다음달 1일에는 '실패학회: 망한 과제 자랑 대회'
희비가 엇갈린 여야.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완치했다!
축하 축하!
흥미진진.
피해자의 신분을 탈취하고자 하는 욕구.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있지 않다." -박지선 교수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
그것은, 우회전 시 차량 일시 정지 규정.
별표! 밑줄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