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자주 마셨는데....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나는!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거리두기?
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축하합니다!!!!
의미 있는 만남이길!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39% 의견 유보.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적합한 인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