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친근해
법원은 26일 협의회를 열어 결정한다.
엔딩 맛집 인정~ 또 인정~!
박수홍은 거의 못 썼다고...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알았다."
"썸조차도 없었다."
반론을 충실히 넣었다는.
오오 새로운 꿈이 생겼다~!
엄벌 촉구.
병원에 이송됐으나 현재는 퇴원했다.
친형은 부동산 관리비 횡령 혐의를 추가로 인정했다.
2019년부터 이어진 재판.
'죽음의 공포'
당시 혼잣말을 많이 했다는 최윤종.
충격의 연속...
피해자 유족은 사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