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아이고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리는 멋진 사람!
기강 잡으러 온 이효리!
혼인신고는 가장 마지막에 할 것.
허이고...
"겸손하게 뒤로 물러나 있으라는 시간 같았다."
'게리롱 푸리롱'을 노래로 승화시켰다.
"아픈 시간 보내는 분들 어깨의 무게와 마음의 짐 덜어드리고 싶어"
승진까지 가보자고!
"인생은 혼자다"
실수를 토대로 더 나은 사람이 됐다.
하루하루 더욱 멋지게 삶을 재건해 나가시길.
지금은 등교 의욕이 최고라는 이지현의 아들!
‘잔혹한 인형놀이’ 즐기는 원상아역 연기에 박수!
이제는 웃으면서 꺼내볼 수 있는 희석된 감정들.
일과 육아에 고군분투 중인 이지현
극뽁!!!
“지속적으로 일련의 일들이 있었다”
"뭘 먹어도 소화는 계속 안 되는데 억지로라도..." -조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