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당사자들과 매듭을 지었다고 밝혔다.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식사는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해결!
"법적 조치 취할 예정"-소속사
아들은 만나게 해줘야지..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두 사람.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ㅠㅠㅠㅠㅠㅠ
축하합니다!
이해도 되네..
사과는 없었다.
이미 완치 판정까지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싫다고 했다고?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얼마나 불안했을까....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