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하얗게 불태웠다.
이나영도 함께 계약 종료.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과자'를 던졌는데.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뉴시스와 KBS.
'정글'하면 족장 김병만인데..
소통..
헐.....
헐.......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헉.....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흐음...
출근길 대란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