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한계"-이준석
"강아지 모양만 만들 수 있어서..."
방송과 달리 사석에서는 음소거라는 김호영.
다양한 경험을 통한 '선택'의 중요성.
고3 때 TV 공장에서 근무했던 김희철.
“언제나 알바 보낼 준비 완료”
"소현언니 밥그릇, 그리고 내 밥그릇. 심지어 저것도 남김”
"절대 말 안 들어요!"
역시 유느님....!!!!
“마음먹고 내가 일하는 중국집으로 초대했다"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8개월 된 아들이 있다는 의뢰인
가해자가 엔터테인먼트 대표라 순간 흔들렸을 수도 있는데, 멋지다.
배달 음식 기다린 고객도 “괜찮다”고 이해해줬다는 후문
일이 불규칙해 자영업을 해볼까 생각했다는 초아
뉴욕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멕시코 등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많은 사람의 머리를 잘라줬다.
박군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중학교 1학년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순탄치 않은 인생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박군이다.
냉동식품으로 만들어 홈쇼핑에 진출 후 연간 매출 100억을 올렸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는 경찰에 전화해 짜장면 2그릇을 요구한 여성이 위기에 처했단 걸 직감으로 알아채고 대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