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일이,,,,,,,,,,,,,,,,,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상처가 됐던 시간.
SM3 차량의 리콜을 이끌었다!
당사자도 아니고, 아버지가 치우기로 합의했다.
한겨울에 보는 유채꽃이라니....
명복을 빕니다.
부모와 함께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ㅠ
사랑꾼.
현장에서 번개탄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일부 시트가 그을린 흔적도 있었다.
접점이 있다는 게 신기한!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까지 닮은 두 사람!
레이저 포인터.
진짜 대인배...!
감동ㅠㅠㅠㅠ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기고글 논란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이번엔 어떤 종교를 다룰지...
저런 사고를 내고 그냥 자리를 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