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정부가 강조해온 ‘글로벌 중추국가’, ‘G7 플러스’ 외교 목표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
화성을의 아들로 3전4기 이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투표.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잠이 안 오겠지...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성동구민 쫌 부럽네
투표합시다!
한 표.
우와!!
3곳에서 이송 거부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