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의 주단태는 또 어땠을까?
항상 정갈한 헤어 스타일을 고수했던 봉태규
대본을 받고 2주 정도를 힘들게 보냈다고.
“대본 보다가 너무 놀랐다”
주단태 또 살아돌아온 줄.
17명의 사상자를 낸 비극이었다.
다행히 단 한 명의 피해도 없었다.
사실 천서진 완전 멀쩡한 거?
"엄마. 진짜 잘못했어.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 주석경
배신일까, 충성일까.
반면 김소연은 '컷'하면 완전 반대라고.
우리 상아 언니 고생 너무 많았지.
뛰는 이규진 위에 나는 고상아 있지.
호의가 악의로 돌아왔다.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다" - 네티즌
“네 덕분에 네 엄마가 충분히 괴로워했다. 네 역할은 끝" - 주단태
남매가 아니지만, 남매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
로건의 앞날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모든 신들은 다 혈연으로 묶여있다.
”내 사람은 내가 지킨다." - 송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