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던졌는데.
뒤늦게 밝혀진 사실.
경찰 “팔려는 것 아니고 정말 좋아해서 키운 듯”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숙박비 유지는 진짜 아니지...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디자이너 출신, 현재 '부동산테크(프롭테크)' 스타트업 임원으로 재직 중.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테이큰'서 딸 구하는 아빠로 열연한 '국민아빠' 리암 니슨.
"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
반가워서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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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것'이 나왔다.
너무 멋있다!!!!
캠핑 룩까지 찰떡!
ㅠㅠㅠㅠㅠㅠㅠ
선고 당일 항소했다!
시대역행.
두 차례에 걸쳐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무려 10여개의 낙서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