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는 SNL의 권리" -SNL 코리아 시즌5
토닥토닥..
국민의 목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이 사달의 시작은 윤 대통령의 '입'에서부터였다" -카이스트 동문
끌어 내거나, 설득하거나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위장경호'의 일환이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효리다운 축사.
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감동을 준 졸업장.
약속을 지킨 선생님과 제자들.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지도교수도 만류한 이것.
"살아가는 데 이유가 되는 존재들"
대단하심ㄷㄷ
운동을 합시다!
"결론은 그때 죽지 않길 잘했다." - 정혁 아버지
학창 시절을 일제에 빼앗긴 학생 독립운동가들.
"난방도 안 들어오는 집에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