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화이팅!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과자'를 던졌는데.
오옷?!
응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겸손.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헛
말을 왜 그렇게 해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멋진 할머니 건강하세요!
그립습니다.
와우~!
"내 인생 한 페이지를 장식한 친구"
이게 맞지
환자들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