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검찰도 반박했다.
자신을 '남성연대'라고 주장한 폭행범.
그림을 그리며 이상 증세도 사라졌다!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아이가 죽고 난 후의 임신은 소위 '축복'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이 임신은 뭔가 잘못된 느낌이 들었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여전히 권리라기보다 ‘시험’에 가깝다. 내 몸의 점수를 셈하고 불합격을 걱정하고 있다.
정부와 군이 형제복지원을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정황도 밝혀졌다.
그럼 뭘까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싶었다는 한지민.
2014년부터 활동한 화가, 정은혜.
0이 하나는 빠진 줄..........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두 사람은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김진국은 청와대에 사표를 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일급 기밀 사항이라고.
부모라도 자녀 생명을 함부로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다.
안인득 측은 줄곧 계획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법원은 미필적으로 살인 고의가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