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할 일을 해야겠다!"
"절도 올리시고 조의금까지 하시고.."
조의금 8791만5천원을 기부했다.
영정사진 없이 위패만 덩그러니 놓인 세 모녀의 빈소.
참사가 발생한 건물 앞에서 발견됐다.
멋있다!!!
조문은 20일 낮 12시부터 받는다.
호의와 은혜는 엄연히 다른 개념.
한국에서 현대무용을 알리는 데 앞장선 인물.
박군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중학교 1학년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최상의 대응법을 몇 가지 소개하기도 했는데...
"정민이가 아빠한테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못 드리게됐다. 그래서 제가 대신...” - 민간구조사 차종욱씨
유족 측은 현대건설 코치진의 따돌림 때문에 고인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결론을 냈다.
박 시장은 2002년 저서에 긴 유서를 남기기도 했다.
부실회계 의혹과 함께 쉼터 매입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제기된 상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족끼리 장례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별세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로 부고를 전했다.
대한정신건강재단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