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5일 열린 인사청문회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집단퇴장
눈썰미 좋은 시민 덕에 제자리를 찾은 조각상.
두 사람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감독 겸 배우'
"밥을 먹는데 손이 떨리고 눈물이 흐를 뻔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 교수에 대한 위협이 좀 더 커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가 추가됐다.
황당, 황당, 황당.
JMS 관계자 1명도 함께 구속됐다.
뭐래.
사임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네?
'정직한 후보2' 김무열의 '범죄도시4'는 어떨까?
'서울청'으로부터 집회·시위가 많아서 지원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복지원 소재로 책임지지 않는 현실 비췄다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내뱉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전 국민이 목격한 썸.
“난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소지섭
가해자 감시 수단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