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공개 연애 아닌가요?!
'정글'하면 족장 김병만인데..
"지금도 수능 악몽 시달려."
“작사·작곡과 공연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최초의 사람!"
김복덕 국민의힘 후보(경기 부천시갑)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안타깝다...
하....
극과 극.
"서로에게 짠한 내 편이 되어주길!"
뱉은 말은 지킨다.
깊어지는 멋짐
이강인 선수 생일에 올라온 기사.
누워서 화장!
휴~
30대에 꿈을 찾은 김광규.
멋지다.
영상 에디터랑 머리 맞대고 열심히 연구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시간을 드리겠다. 악플, 허위사실 게시물을 삭제 및 정정해라"
기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