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정 컨트롤타워 자세 아니다” 국힘 내부서도 “굉장히 잘못된 메시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첫 번째 우선순위 아닌가?
‘한순간이 아닌 매일 반복되는 일상’
텅텅 비고, 졸고, 휴대전화 만지고.....
"살상용 무기체계 지원은 제한된다”- 국방부의 입장.
”당신들의 음악으로 적막을 채워 달라."
'소프트 파워'의 힘.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키예프(키이우)를 침공하며 전쟁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희생'
마리아 오브스야니코바는 현재 체포된 상태다.
이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에서 18개의 병원 시설을 공격했다.
아기를 감싼 담요는 피로 가득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 세계에 의용군 참전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인도적 지원을 긴급 제공한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측 체젠 특수부대의 대통령 암살 시도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전문 응급구조사 자격증으로 사람들을 치료하는 중이다.
잘 맞서고 있지만 아직 우크라이나가 안심할 상황은 전혀 아니다.
사상 처음.
"희망을 전하는 소식"
2015년 미인대회 출신 전 ‘미스 우크라이나’ 아나스타샤 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