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백종원의 꿈
동료들은 '이태원의 전설' 홍석천이 그냥 떠나게 두지 않았다.
30일자로 폐업했다.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 등의 여파를 직격으로 맞았다.
과거 이태원 ‘경리단길 활성화’를 이끌었던 홍석천.
경리단길의 젠트리피케이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도시 공간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지금 성수의 주인공은 주말에 지나치는 트렌드세터 말고 평일에 출근하는 지식 노동자다.
11개 식당 중에 2곳만 남고 폐업하게 된 이유를 풀어놨다
"버클리에서 배운 급진보주의는 내 삶에서 그 흔적을 감췄다"
지금은 정부가 보다 나라 다워졌다.
이 유령 건물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언젠가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
이 구역의 진짜 주인은 바로 나야, 세계 도시 속 LGBT 게토들①
주민들은 '망리단길 명칭 안쓰기' 운동을 벌였다.
버니 샌더스 지지를 받는 민주사회주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