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
'(애)비와이'
깜짝 케이크 준비.
건강하게 자라렴!
괜찮은데?!!!!
임신 초반에는 집에만 있었다고.
같이 나아가는 아이와 부모!
감동ㅠㅠㅠㅠ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박슬기!
사랑은 노력이다.
제이쓴 같은 남자는 홍현희 같은 여자를 만난다.
나이는 어리지만 현명한 사람이기에.
"서로서로 숨통 틔워주는 게 부부의 역할!"
장윤정이 은퇴를?
"준범이 커카는 모습을 내 눈에 담고 싶은데 뭐가 맞는 걸까?"
벌써 10년!
"또 올게요"-제이쓴
장인어른을 위해 병원에서 밤을 샜다는 제이쓴.
준범아 첫 돌 축하해!!!!
맞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