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너무 멋있는데??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
제모.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
상대는 작곡가 강정훈.
근면성실의 아이콘!
기대되는데?!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블랙핑크의 히트곡까지 연주한 영국 왕실 군악대!
우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강하늘의 인생 대사.
'님' 한 글자 때문에...
"이쯤 되면 진정한 대통령의 생각..."
울산연극협회는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드디어!
단순 친구일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