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버튼.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아내 김건희 여사를 끔찍하게 여겨주는 걸 보면서.." -SNL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거리두기?
'적합한 인물이 없다'
동료시민.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과열경고.
'준 브라더스' 뭉치나.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논개.
자식이 미래당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화제의 역주행 발언!
서울구치소.
"이재명·김준혁·류삼영, 똑같은 생각."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