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때가 떠올랐다." 장현성
특수본의 수사는 ‘윗선’은 건드리지도 못한 채 13일 막을 내렸다.
"나라가 완전히 검찰국가가 돼버렸다"
"옹졸한 정치 보복"
선택적 수사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민생 정당 만들 것."
박 의원은 친이재명계로 꼽힌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남지은의 토요명작 리플레이 ⑪ <시티홀>
”현직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이 되면 사면 대상이 될지 모른다” -주호영
친이계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사실상 무기징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성없는 사면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전두환이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12월 중 '디데이'가 잡힐까?
앞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손학규 대표에게 한 발언으로 당 직무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이제부터 기동성 있게 전략 다변화하고 다각화해야 한다"
경제·안보·이념 등 각종 주제를 두고 160여분 간 격렬한 토론 배틀을 벌였다.
아주 단호하다
그는 '김학의 성폭력 사건' 관련 재수사 대상
"전방위적인 먼지털이식 정치사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권역별 대규모 규탄대회를 보수우파 단체, 국민들과 함께 개최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