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vs 배우' 시리즈 3회차 키워드는 ‘연극/배우’다.
"향후 처벌에 대한 어떠한 선처도 없으며 강경 대응하겠다"
이번에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여성농민단체는 광고에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