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 나갔으면"-키나
'큐피드' 음원 수익으로 첫 정산금을 받는다.
완전체는 영원히 안녕...?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부정적 인식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위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대북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으로 인해 회담이 결렬됐다고 판단했지만.
안 비싸다.
대구에서 나왔다.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이것은 '불가역적인 시장화'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로 의구심이 있기 때문에 협상을 하는 겁니다."
미국은 북한을 안심시키려고 한다.
"(남북 핫라인은) 언제 쓰려고 그러는 거예요?"
공연 주인공은 사진 속에 없다.
트럼프의 '종전' 언급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
문재인 정부의 위기는 역시 북핵으로부터 왔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하자 모든 시계가 빨리 돌아간다. 사드 추가배치가 감행되고 있고, 유엔의 강도 높은 대응이 논의된다. 급기야는 대통령이 직접 북한에 들어가는 원유공급을 중단하라고 중국과 러시아에 요구하고 있다. 국방장관까지 나서 연내에 참수부대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이제까지 없었던 최강도의 압박카드가 순식간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게 과연 현명한 북핵문제의 대응책일까? 이런 식으론 북한이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원유공급을 중단하는 것은 결국 애꿎은 북한주민의 생존권만 위협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