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로 퉁 칠려고요?
"소통은 장소가 아닌, 의지의 문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영표.
'전시행정'에 지쳤다는 주민들의 원성이 있다
사상 초유의 점거 시위가 벌어진 홍콩 입법회 앞에서 만났다.
심장과 폐, 각막 등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행안부 공무원들이 세 번 이상 찾은 곳만 추려봤다.
참으로 황당한 박근혜·최순실 일당이 떨어뜨린 나라의 품격을, 우리 국민들이 명예로운 시민혁명의 전개를 통해서 다시 세계적인 수준의 국격과 민주주의로 일으켜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