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다이어터.
여전히 잘생겨서 뭐~
"잔꾀 안 부리고 열심히 저축했다"- 소유
정기고는 하루 500칼로리만 먹으면서 독하게 다이어트 중이다.
“우리 형 살려달라. 물욕을 어떻게 하냐” - 은혁
법원은 공소사실 전체를 유죄로 인정했다.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정답을 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는다.
쌍둥이딸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대법원에 상고했다
1심은 3년 6월을 선고했다
축가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및 정기고, 샘김, 에스나 등이 맡았다.
”소년범은 강력범이 아닌 이상 실형이 나오지 않는다”
검찰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3년6개월
선고 공판은 오는 23일 열린다.
곧 수사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정황 증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아버지가 교무부장이라는 사실 때문에 의심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