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만남이길!
여권에서도 자진 사퇴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 표한 것."
벌써???
악플 고소 예고.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겠으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여기가 북한이냐" 입모아 비판
윤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 화를 참고 있습니다만!
한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부부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급한 성인지 감수성을 드러낸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문 대통령이 풍산개 ‘곰이'를 비롯한 반려견 7마리를 돌보는 사진을 두고 한 말이다.
추 장관 혼자서 저지른 '범죄의 세계'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자신이 정치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안 전 지사는 부인에게 정말 남편으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못 할 짓을 했습니다"
"그들은 머리를 쉴 틈없이 돌리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