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당일 항소했다!
56년 만에 자가 마련한 김광규.
피해 금액은 약 5억 5천만 원.
‘건축왕’ 소유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세입자였다.
올해 들어 4번째 발생한 피해자의 죽음이다.
오리무중으로 남아 있다.
경찰은 공범 또는 배후세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여기저기 물어가며 공부를 시작했다"
피해자의 집은 전세보증금 최우선 변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다.
ㄱ씨가 살던 연립주택에서는 전세사기 피해로 지난해 6월 약 60가구가 통째로 경매에 넘어갔다.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홍보에 적극 활용한 '빌라왕'.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예방법과 감별법.
피해금 상당액이 미반환 된 상태다.
보증보험이 예방책, 보험 없다면 임차권 등기부터.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입주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박주민, 김상조는 표리부동해서 비판받는 것”
'영끌 2030' 내세운 부동산 기사의 세 가지 문제
한 BJ는 다 써버렸다며 4000만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평생 연락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