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준 브라더스' 뭉치나.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그의 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너무 많은 자유는 독..."
흠....
먹튀아닌가??
네 번째 연임 가능성도 있다???
???
"오자마자 미국으로 가버리면 국민들 엿 먹이는 거 아니냐"
4강 지고도 웃던 클린스만 감독......
역무원들은 피해를 호소했다.
책임감 1도 없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