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쟁이....
예정대로 9월27일 개봉.
막춤 커플.
진짜 재밌는 장면은 밀수 끝나고부터
정말 순해 보이는(?) 두 사람.
이미 영화 촬영에 돌입했다고!
모두 반가운 얼굴.
전도연만 생각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김선영.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올해 트렌드는 블랙 앤 화이트?!
다음엔 꼭 멜로 연기 보여주길!
현답이다.
식물들아~ 건강해지러 가자~
매일 8시간 운전이라니.
킬빌과 달리 길복순은 '킬러+워킹맘'에 방점.
킬러 회사의 전설의 직원 Kill Boksoon
인간의 귀로는 듣기 힘든 소리를 냈다.
"저를 소모시켜 보고 싶다"
온라인 집들이 한번 해주세요!
당장 다이어리에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