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장점 어필할 기회??
서울구치소.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17%
"광진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민정
동반 퇴장.
오염수 시료 채취도 하지 못하는 이번 파견.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이례적이다.
"70년 더불어민주당 살리는 길"-신정훈
"바로 저를 소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통합이 쏙 빠진 대신, 편가르기를 거듭했다.
보좌진 실수라는 입장
김기현 장로의 믿음?
할.말.하.않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주제가 '민중의 노래'였다.
"김기현 대표에게 축하를 보내기는 어렵다." - 민주당
끝까지 가보자...
아전인수.
여러모로 역대급 전당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