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사과는 없었다.
"언제나 100% 윤여정 선생님을 생각하고 있다"
"욱일기와 자위함기가 다르다는 국방부 장관에 실망"
"그저 '나라가 넓으니 상이 많구나' 하고 있어요"
내달 12일부터
민주당 당직자의 대응에 찬사가 쏟아졌다.
그녀는 "반가워, 나도 페미니스트야"라고 말했다
'48억원 상당을 횡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