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그 어떤 비판에도 꿋꿋하게 자리 유지 중
국민의힘은 전 용산경찰서장을, 야당은 서울경찰청장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미투운동 중간결산: 지금 여기에 있다’
사회가 막을 수 있었던 참변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도 무시했다.
그렇게 강조하던 '소통'은 어디로?
정의당은 6월 지방선거를 준비한다.
JTBC 측에서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벌써 세 번째, 참으로 오싹하고 섬뜩한 우연" -정의당 장혜영 의원
이 모든 일이 인권침해다.
프리어 부장관은 ‘LGBT' 인권 신장 등 평등권 보호에 앞장서온 정치인이다.
‘월경용품 가격안정화법’을 내놨다.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을 심어주고, 평소 성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의 명확한 입장이 궁금합니다만?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 심어준 이준석부터 반성해야.
장례식은 사고 이후 진상규명 등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늦어졌다.
보라색 백리스 원피스도 입었다.
"‘외눈’을 ‘양눈’보다 가치가 덜한 것, 편향적인 것으로 비유했으니 차별적 표현이 맞다" -장혜영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