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은 서울시 산하 공기업 서울교통공사서 운영, 메트로9호선은 부산은행이 지분 100%를 소유한 민간기업
경찰이 갑자기 행진 경로를 차단했다고 주장한 전장연 측.
여전히 높은 장벽.
전장연, 오는 1월 2일 지하철 시위 예고
41%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없어 “전형 실시하지 않는 것 자체 차별”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에 반대하는 일부 여론이 학내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퍼지자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낙제점을 맞고 첫 여름방학을 보내게 됐다.
"여전히 여러분의 마음에 장애인은 동등한 존재가 아닌 걸로 남은 것"
콤플렉스를 나만의 개성으로 만드는 방법!
긴 말이 필요없다.
출구 따위 없는 안산.
토론은 생방송으로 80분간 진행된다.
법원은 차별 행위 인정하면서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진행자로 김어준을 콕 찍었다.
이날 인수위원회와 면담을 가졌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받는 이준석 대표.
혐오를 조장하는 당 대표와 너무 비교된다.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과하고 싶다는 김예지 의원.
그렇게 강조하던 '소통'은 어디로?
'대통령 경호법'에 따른 조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