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빠르다...!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나와 세월호의 10년.
뱃사공 만기출소.
투표합시다!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가수 정준영.
아버지 손웅정도 같은 의견이라고.
진짜 너무 멋지다.
4호선은 서울시 산하 공기업 서울교통공사서 운영, 메트로9호선은 부산은행이 지분 100%를 소유한 민간기업
"같은 상황에 다시 직면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JTBC '사건반장' 측
닮았어요!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과음 금지.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