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투표합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버터!?!?
군대서도 집밥과 비슷하게!
선한 영향력 인정~!
공식적인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빨리...
"아무도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대신 당신이 미쳤거나 예민하다고 탓할 뿐이다."
군 장병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
"모든 남자가 사기꾼으로 보인다"-김현영
단 임신부, 심장 질환자 등은 더 적게 섭취해야.
"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보훈부의 선물은 먼저 기부의 뜻을 전했다.
"장병들 생각하는 마음에 조용히 한 일.”
카페 직원 찾기에 나섰다!
국가보훈부가 백 장군의 '친일 문구' 삭제한 바로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