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장 차관은 자신의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손영희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벌써 기대되는 여자 축구 선수들의 활약!
차관으로서 공식 일정 스타트!
대박대박대박
36년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식사를 책임진 한정숙 영양사의 이야기.
든든했겠다.
4년마다 부메랑처럼 돌아온 송주 오빠의 묵묵한 응원!
한국까지 모셔 온 냉장고!!
아직도 역기를 번쩍 들어 올리던 모습이 눈에 선명하다.
재치있고 나긋나긋한 말투는 그대로.
심판 3명 중 2명이 파울이라고 봤다.
그때도 지금도 멋지고 감동적인 로즈란.
아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정하겠다"며 거절했다.
장미란은 은퇴 이후 '장미란재단'을 설립해 사회활동을 계속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