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봄에 떠나는 푸바오.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또 보자! 푸바오!
한 번 아니면, 끝까지 아닌 걸로~
리즈 때 장난 아니었지
'정숙' 이행시까지!
장비만 100개가 넘는다.
디시인사이드 '나얼 갤러리'의 팬들이었다.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배우고 싶다 이런 센스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게 눈에 보임.
멋지다!!!!
장 차관은 자신의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손영희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불복'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다고..!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상상이 안 돼요...
투 머치 토커, 찬호박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멋진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