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맨숀' 연출한 조바른(35) 감독.
축하합니다!
멋진 우정!
악의 없이 웃는 모습에 반한 장나라!
행복감이 전해진달까?
사돈이었으나 진짜 가족이 되었다.
행복하세요!
장나라가 진짜 난감할 듯..........
넘넘 사랑스러운 6월의 신부!!
평소에도 장나라를 "저 인간", "그 인간"으로 부르는 다정한 오빠라니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두 사람!
"멋진 친구다" - 장나라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기부는 어느덧 하춘화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마기꾼=마스크+사기꾼
롱런하는 스타는 이유가 있다.
'연예인치고는 안 예쁘다'는 망언을 남긴 장나라.
가수로 다시 활동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한다.
이 정도면 ‘펜트하우스’가 아니라 ‘데쓰(death)하우스’가 아닐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장나라.
SM에서 떨어진 박진영과 일한 방시혁, 그는 BTS를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