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대박
"거리가 멀다"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총 30명 중 한 명...!
놓치지 마세요!!!!
그 바쁜 와중에...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스님용 라면 신기하다.
종류별 저작물 등록 중 안무 관련 저작권 등록 비중은 0.2%로 124건에 그친다.
어려운 문제다....
라이즈 데뷔 축하!
아이고...
원작자를 동방신기로 잘못 표기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오빠 명성 때문에 생긴 황당한 일.
히트곡 '작사'가 이력이었다니!
"콘텐츠업계 전체에 좋은 선례이자 신호탄이 될 것" -제작사 에이스토리 대표.
"세계적인 기업에서 이걸 필터링을 못했다는 것은 회사의 내부적인 문제다."
프로페셔널 그 자체.
대 to the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