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 피해 학생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학창 시절????
"모른다" "공개할 수 없다"
“유아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역경의 연속이었지만, 흐뭇하고 값진 세월이었다" -홍성대 퇴임사 중
왜 박원순은 불쌍해하면서 박영선은 안 도와줘?
'수능 만점 프리미엄' 때문이었다.
정부는 정시 확대 방침을 내놨다.
대통령과 교육부의 엇박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외고는 33년, 자사고는 24년 만에 사라진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전환시기는 내년부터다.
재지정 대상 중 절반이 넘는다
상산고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번 평가는 정치·이념적 입장과 관계없이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진행할 것
고교 무상교육 재원관련 논의도 나눈다는 계획이다.
자율성 남용 국영수 위주 교육
자사고 지정 취소 기준점인 80점에 미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