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애창곡은 자우림의 '헤이 헤이 헤이'.
갸웃.
이 프로그램 꼭 챙겨봐야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 표한 것."
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RIP 지구"
나씽 컴페어즈 투 유.
우리의 어린 시절을 위로해 주는 가사.
"지난 연말에 골절된 갈비뼈가 아직도 낫지 않았다"
"대규모 정신건강지원이 필요한 상황"
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들..
인생 참 보람차게 사시는 듯....
김윤아만의 주치의.
이후 음악하는 스타일이 다소 완벽주의적으로 바뀌었다고.
어두운 터널에 비춘 햇살에 남동생이 떠올랐던 누나.
아이를 낳아 너무 행복하지만...
데뷔 25년 만에 처음 출격했다.
자회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를 설립했다.
그냥 계속 먹기만 해도 되는데, 그걸 용납할 수 없는 청결함.
'모닝 뽀뽀'도 빠트리지 않은 두 사람.